<제64회 블루리본상> 오카다 준이치와 나가노 메이가 주연상을 수상!

　도쿄 영화 기자회가 선정하는 「 제64회 블루 리본상」의 수상 작이 23일, 결정되었다. 남우주연상은 <타올라라 검>의 오카다 준이치(41), 여우주연상은 <지옥의 화원> 등의 나가노 메이(22)가 함께 수상했다.

　오카다 준이치는 인터뷰에서 「블루 리본상과는 좀처럼 인연이 없는 이미지가 있었으므로, 이번 수상을 몹시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상 이유로서) 연기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단순히 자신이 영화를 사랑하는 자세나, 스탭으로서도 영화로 좋은 것을 만들려고 도전하고 있는 자세도 평가받았는지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라고 답했다.

　사극이나 액션 등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전부 내려고 현장에 서 있던 「타올라라 검」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임했던 「더 페이블 2」라고 하는 두 작품이 같은 시기에 개봉되어 높게 평가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는 이야기도 더했다.

　나가노 메이는 "수상을 들었을 때는 설마! 라고 생각했습니다. 블루리본상은 자신과는 거리가 먼 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굉장히 영광입니다. 드라라의 작품도 팀원환이 되어 좋은 영화를 만들자고 생각하고 했기 때문에, 「좋은 영화였어」라고 말해 주는 것처럼 느껴져 매우 든든합니다. 스텝 업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마음과 함께, 「더 힘내」라고 등을 밀어 주는 1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추가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作品賞】『孤狼の血 LEVEL2』

【外国作品賞】『007／ノー・タイム・トゥ・ダイ』

【監督賞】西川美和 『すばらしい世界』

【主演男優賞】岡田准一 『ザ・ファブル2　殺さない殺し屋』『燃えよ剣』

【主演女優賞】永野芽郁 『そして、バトンは渡された』『地獄の花園』

【助演男優賞】仲野太賀 『すばらしい世界』『ONODA 一万夜を越えて』『あの頃。』

【助演女優賞】三浦透子 『ドライブ・マイ・カー』

【新人賞】河井優実 『サマーフィルムにのって』『由宇子の天秤』孤狼の血 LEVEL2』

【外国作品賞】『007／ノー・タイム・トゥ・ダイ』

【監督賞】西川美和 『すばらしい世界』

【主演男優賞】岡田准一 『ザ・ファブル2　殺さない殺し屋』『燃えよ剣』

【主演女優賞】永野芽郁 『そして、バトンは渡された』『地獄の花園』

【助演男優賞】仲野太賀 『すばらしい世界』『ONODA 一万夜を越えて』『あの頃。』

【助演女優賞】三浦透子 『ドライブ・マイ・カー』

【新人賞】河井優実 『サマーフィルムにのって』『由宇子の天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