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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_믹스(ミックス)_아라가키 유이, 에이타

영화

by 신신2 2025. 8. 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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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믹스(ミックス)
장르         - 스포츠
방송 기간  - 2017년 10월 21일(일본)

방송 국가  - 일본
출연자      - 아라가키 유이, 에이타, 히로스에 료코, 엔도 켄이치, 타나카 미사코

감독         - 이시카와 준이치

 


 

간단 줄거리

 

어린시절 어머니의 강요로 탁구에 매진한 주인공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직장인이 됩니다. 우연히 만난 회사 탁구부 에이스와 연애를 시작하지만, 에이스는 곧 미인 탁구선수와 바람일 피우고, 환멸을 느낀 주인공은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이후 기울어가는 탁구클럽에서 탁구를 다시 시작하고,전직 프로 복서인 하기와라(에이타)와 혼합 복식 페어를 이루어, 탁구 클럽 재건을 목표로 합니다.


 

 

 

 

1. 캐릭터에 찰떡인 주연( )

맥주 한 잔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본 영화입니다. 큰 기대 없이 웃을 수 있는 작품을 보고싶어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각키가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런 깨발랄한 캐릭터는 누구보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기쁜 모습도, 침울한 모습도 찰떡이었습니다. 마치 <아빠와 딸의 7일간>을 봤을 때의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에이타와의 케미도 좋았음.

2. 화려한 조연 라인업 (  )

이 영화 보면서 놀란건 주연 못지않은 조연진이었습니다. 고향 탁구클럽 아주머니가 무려 히로스에 료코였고, 초보 아저씨가 엔도 켄이치, 라이벌 여성이 나가노 메이, 단역으로 식당아줌마 아오이 유우까지.. 비정상적으로 화려한 라인업에 보는 눈이 즐거웠습니다.

3. 탁구를 몰라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스토리 (  )

탁구라는 스포츠가 소재지만, 사실 탁구를 전혀 모르는 저도 무난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경우, 기업에서 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직접 직원으로 채용해 경기를 뛴다는 점이 새삼 새롭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야구나 축구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팀을 운영한다는 점이 신기했네요. 생각해보니 기무라타쿠야 주연의 'PRIDE'를 볼 때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ㅋㅋ

 

전반적으로 코미디 요소가 많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고, 현실에서 스트레스 받고 잊고싶은 일들을 잔뜩 갖고있는 사람들이 스포츠라는 하나의 공통사로 불타오를 수 있다는 평범한 메시지가 나를 설레이게 만들었습니다. 무언가에 열중할 수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죠.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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